엠브이픽은 매출의 32%가 추가개발 입니다.
23년 매출 15억 중 4.8억

클라이언트님이 만족하지 않았다면, 이런 매출은 나오지 않습니다.

  • 프로젝트 17건

    임직원 10명

    2021년 매출 4.7억

  • 프로젝트 28건

    임직원 15명

    2022년 매출 9.8억

  • 프로젝트 32건

    임직원 20명

    2023년 매출 14.9억

엠브이픽을 믿지 못하시겠다면,
엠브이픽의 클라이언트를 믿어보세요!

로고를 클릭하시면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분만 참여하고 로고를 올리거나 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올리지 않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포트폴리오

엠브이픽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본인이 작성한 본인의 후기? NO!

정부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조작할 수 없는

진짜 후기를 보여드립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실제 후기

  • 따음표

    신선 유통 플랫폼 및 잠금장치 IOT 개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줍니다.IOT 제품의 잠금장치 기능을 주문자 페이지와 연동하는 프로젝트여서 정말 다양한 문제점들이 많았지만 좋은 해결 점을 같은 팀처럼 대하며 응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셀픽 한정훈 대표

  • 따음표

    크레셈블

    엠브이픽은 체계적인 플랫폼 기획과 디자인 시안 제작초안 진행을 빠르게 진행해줘서 좋았어요.기획 내용대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주고, 수정 보완내용에 대한 처리를 잘 진행해주었습니다.

    주식회사 삼이일 김제현 대표

  • 따음표

    유저 맞춤 낚시 정보제공 서비스용 웹/앱 개발

    전체적으로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으며, 원하는 바를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하여 진행합니다.

    주식회사 커넥트제로 이승엽 대표

  • 따음표

    시간단위 좌석예약 Node 개발

    깔끔한 프로젝트 운영이 좋았습니다.

    (주)오브피플 박루리 대표

  • 따음표

    슈잉 CMS 개발

    친절한 프로젝트 운영이 인상 깊었어요.

    부산갈매기 한현우 대표

  • 따음표

    올더웨이브 초기 플랫폼 개발 및 추가개발

    우수한 자체역량을 보유한 많은 개발자가 투입되어,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프로젝트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올더웨이브 이상준 대표

  • 따음표

    엑스폰테스 개발

    프로페셔널한 인사이트로 프로젝트 전체를 아우르는 가이드를 잘 해주었습니다.

    주식회사 에피텀 김민주대표

포트폴리오 평균 글자 수만 3,420자
포트폴리오는 원래 이렇게 작성해야 정상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다 보셨다면,
엠브이픽의 소식도 공유해드릴게요!

엠브이픽 임직원 소개

안진범대표

엠브이픽의 대표입니다. “우리만 잘 벌면 그만” 이 아닌, “클라이언트와 함께하는 성장”을 추구합니다. 전신인 이벤트커넥터의 월 거래액 1억 달성부터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극복까지. 이 모든 성과는 언제나 모두에게 믿음직한 사람으로 남아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고준형이사

엠브이픽의 경영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소통은 따뜻하게, 일처리는 차갑고 철두철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가 드러나는 수많은 지표를 항상 검토하며, 실패의 원인과 그 피드백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박용우CTO

엠브이픽이 개발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기술을 검토하고 피드백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합니다. 지금까지 완료한 프로젝트의 경험을 베이스로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견적을 문의하고 싶으신가요? 잠시만 진정하시고,
클라이언트님의 단계를 확인해주세요.

1기능정의서 혹은 구체적인 기획안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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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능정의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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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사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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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이픽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이런 외주개발사는 제발 피하세요.

유형1: 견적서가 추상적인 경우

만약 클라이언트님이 기획 얼마, 디자인 얼마, 개발 얼마 혹은 어떤 인력등급이 얼만큼 투입되어 얼마다와 같은 견적서를 받으셨다면, 그 외주개발은 100% 실패합니다. 견적서에는 어떤 것을 “ 만들지 ”가 있어야합니다. 클라이언트님이 개발을 모르시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견적서가 아니라면, 개발 이후 분쟁은 반드시 발생합니다. 개발사는 클라이언트님이 만들어 달라고 한 프로젝트가 “ 1 ” 이었다고 생각해서 낸 견적이고, 클라이언트님이 만들어 달라고 한 프로젝트는 2 나 3 이 아닌 “ 5 ” 였기 때문입니다.

유형2: 회사의 실체가 없는경우

외주개발사는 누구나 창업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1명이 창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이지 않은 학생 수준의 개발사나, 혹은 영업이익이 나지 않아 당장 다음 달 폐업해야하는 개발사도 많습니다. 엠브이픽의 클라이언트님 중 개발사가 없어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정상적으로 개발하지 못해 엠브이픽과 다시 개발했던 클라이언트님은 3년간 총 6분 있었습니다. 믿기 힘든 현실이지만 개발도 못하고 몇 천만원을 날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견적을 받고 진행하려는 마음이 드셨다면 최소한 1번 이상은 개발사를 꼭 직접 방문하세요.

유형3: 엠브이픽과 2000만원 이상 차이나는 경우

첫째, 개발사가 프로젝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견적을 잘못 낸 경우입니다. 이 경우 끝으로 가면 결국 법적 다툼 또는 “ 이래서 외주 개발은 맡기면 안되는거야 “ 라는 말을 하시게 됩니다.
둘째, 개발사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낮은 금액으로 수주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프로젝트를 완수 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엠브이픽은 이런 프로젝트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01.

홈페이지

랜딩페이지

원페이지

어려운 개발도 해내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02.

프론트 개발만

백엔드 개발만

오류에 대한 대응이 빠르지
못해 지양하고 있습니다.

03.

잘 할 수 없다고
판단한 프로젝트

엠브이픽은 자신 있는
프로젝트만 하고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모두 보셨다면,
견적을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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